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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전문가 ''토트넘, 케인 그리워할 것''...왓포드전 1-2패 예상
등록 : 2020.01.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를 상대로도 승수를 챙기지 못할까.


토트넘은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왓포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8위까지 떨어졌다. 그 사이 4위 첼시(승점 39)와 격차는 어느새 9점이나 벌어졌다. 주포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수술로 4월까지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그러나 왓포드전에 대한 전망은 좋지 않다. 케인의 공백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을 거라는 분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찰리 니콜라스는 "토트넘은 케인을 그리워할 것이다. 그는 그들에게 최고의 선수였다"며 토트넘이 왓포드에 1-2로 패할 거라 내다봤다.

니콜라스는 "그들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와 같은 선수들로 수비를 구축해왔다. 그 앞에 에릭 다이어와 해리 윙크스가 섰다. 다빈손 산체스 정도만 추가됐을 뿐이다. 위기는 어디에 있을까? 정말 그것에 대해 많이 걱정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반면 왓포드의 분위기는 좋다. 나이젤 피어슨 감독 부임 후 5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니콜라스도 "피어슨 감독은 왓포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다. 선수들은 피어슨 감독의 지도 아래 점점 더 믿음을 키워가고 있다"며 토트넘에 있어 왓포드전이 쉽지 않을 거라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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