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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토트넘 1월 영입 후보 TOP 5 (英매체)
등록 : 2019.11.2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조세 모리뉴 감독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결별을 알렸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토트넘은 올 시즌 부진에 빠졌다.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며 14위로 처졌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지난 시즌 막판과 올 시즌 초 모습이 실망스러워 결론을 내렸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 배경을 밝혔다.

‘더 선’은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스타 선수들과 함께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아카데미에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라며 “하지만 모리뉴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돈 쓰는 것을 즐겼다. 다가오는 1월에 새로운 라인업을 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모리뉴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최우선 타깃으로 삼을 5명을 선수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이름을 꺼냈다.

‘더 선’은 “다재다능한 디발라는 지난여름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라며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020년 팀을 떠날 것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기술과 비전을 갖춘 디발라는 완벽한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를 꼽았다. “모리뉴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팬이다. 그는 ‘일레븐 스포츠’를 통해 미드필더임에도 뛰어난 페르난데스의 득점력과 공간을 찾는 능력을 높이 샀다”라며 모리뉴 감독의 스타일에 맞는 선수라고 전했다.

매체는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의 이름도 언급했다. “모리뉴 감독은 수비를 중시하지만, 현재 토트넘의 수비는 엉망이다”라며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최근 팀 사정을 봤을 때 합리적인 이적료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부터 관심을 가졌던 잉글랜드 축구의 재능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측면 수비 고민을 덜어줄 유세프 아탈(니스)을 꼽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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