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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지난해 바르사에서 공식 제안 왔지만..구단이 거절했어''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이 선수는 지난해 바르셀로나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았지만 첼시가 거절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윌리안과 첼시의 계약 기간은 2020년 여름. 만약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윌리안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첼시를 떠나야 한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조금씩 입지를 잃어가고 있는 윌리안이 지난해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현지시간) “윌리안은 첼시를 더 일찍 떠날 수도 있었다. 지난해 바르셀로나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첼시가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윌리안은 최근 ‘DAZN’과 인터뷰를 통해 “내가 바르셀로나로부터 받은 유일한 공식 제안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였다. 그때가 유일하게 가족들과 의논을 해야 했던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당시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40억원). 윌리안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적이 무산되면서 지금까지 첼시에서 뛰고 있다.

윌리안은 지난 2013년 8월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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