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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이 공격수는 전설, 호날두와 같다”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골잡이 카림 벤제마(31)에게 믿음을 보였다.


레알은 지난 7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칼라타사라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4차전서 6-0 완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조 2위를 유지, 16강 진출 청신호를 켰다.

벤제마는 이날 멀티골을 작렬, 팀 대승을 주도했다. UCL에서 15년 연속골 위업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총 62골(레알 50골, 올림피크 리옹 12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라울 곤잘레스에 이어 통산 득점 4위를 올랐다.

더불어 2009년 레알에 합류한 벤제마가 화이트 셔츠를 입고 50골을 넣었다. 전설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49골)를 제쳤다. 팀의 유러피언컵 득점 3위에 올랐다. 그의 앞에는 라울(66골), 호날두(105골) 밖에 없다. UCL 97경기를 소화하며 네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지단 감독은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벤제마가 수준 높은 선수라는 걸 이해할 것이다. 그가 남긴 숫자가 모든 걸 말해준다”고 엄지를 세웠다.

이어 “팀 공격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퀄리티로 잘 해내고 있다. 그라운드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에 관여 한다”면서, “나는 벤제마에게 만족한다. 디 스테파노와 같은 전설을 넘었다. 이는 사실이다. 이 클럽 역사에서 호날두와 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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