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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력 부재' 맨유, 내년 1월 이 선수 영입 구두 합의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와 1월 이적에 대해 구두 합의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1월 만주키치 계약을 구두로 합의했다. 내년 1월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공격력 강화였다”고 전했다.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득점력으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리그 8경기를 치르며 고작 9골 밖에 터뜨리지 못했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인터 밀란)를 모두 이적시켰고 그 공백을 마커스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 등으로 메우려 했다.

하지만 정통 스트라이커가 없는 탓에 30년 만에 최악의 출발로 이어졌다. 맨유는 득점을 책임져 줄 공격수를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 마침 만주키치가 유벤투스에서 입지를 잃은 상황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선수단에서 제외된 만주키치를 내년 1월에 매각할 예정이다.

만주키치는 최근 카타르 리그 알 라이얀으로부터 1년에 700만 파운드(약 102억원)의 연봉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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