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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입지 급변하나...발렌시아 구단주, 칼 빼들었다
등록 : 2019.09.12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발렌시아가 감독을 갈아치웠다.

스페인 '코페', '온다 세로' 등 현지 복수 매체가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는 것. 이어 구단 측이 공식 발표를 내놨다.

예상 밖 행보다. 물론 마찰이 없었던 건 아니다. 선수 영입 및 기용, 플레이 스타일 등에서 마르셀리노 감독과 구단 간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었다. 다만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상위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이끈 공로를 배제할 수는 없었다.

보도를 종합하면 피터 림 구단주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인물을 내쫓은 지 얼마 안 돼 후임자까지 나왔다.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보좌했던 알베르트 셀라데스다.


이강인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듯하다. 마르셀리노 감독 체제에서 1군 데뷔전, 1군 승격까지 이뤄낸 이강인은 이후 잠잠했다. 간간이 기회를 얻긴 했으나, 출전 시간에 목말랐던 게 사실. 임대까지 무산돼 상황은 더더욱 답답해졌다. 새로운 감독이 온 만큼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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