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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네이마르 딜 종료...영입보다 중요한 'PSG와 관계'
등록 : 2019.08.23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잠정 중단이다. 올여름은 사실상 종료라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를 처분하고자 한다. 바르셀로나에 한화 약 3,000억 원을 주고 데려왔으나 소란거리만 늘었다. 네이마르의 연이은 인터뷰에 PSG 고위층 심기도 불편해졌다는 후문.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면서 내보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몸집이 워낙 크다. 이를 감당할 클럽이 얼마 안 되는 데다, 고액을 써야 하는 만큼 쉬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PSG로서도 살 팀이 없다면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를 활용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적시장 종료까지 일주일가량 남았으나, PSG 측에서 정한 데드라인은 이미 한참 지났다.


스페인 '코페'가 현 레알의 사정을 짚었다. 한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네이마르를 거론했을 만큼 관심이 컸다. 다만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레알로선 굳이 PSG를 불편하게 할 의도가 없다는 게 매체의 핵심 메시지다.

'코페'는 "레알은 네이마르 영입 추진을 위한 어떤 작업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사람을 보내 협상을 잇는다는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뒤집은 셈. 그저 지켜볼 뿐이다. 물론 PSG 측에서 먼저 접촉해올 경우엔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일단은 네이마르를 품으려 무리하게 뛰어들기보단 양 구단 관계를 중시한다는 게 이들 설명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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