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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현실은 후베닐... 바야돌리드 ''영입 없을 것”(마르카)
등록 : 2019.08.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바야돌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쿠보 타케후사(18)를 영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에 입성한 쿠보. 1군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정작 새 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왕년의 축구스타 호나우두가 이끄는 바야돌리드 임대설이 돌고 있다. 바야돌리드는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젊은 선수들을 임대해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벌써 11명을 빌려왔다.

14일 바야돌리드는 U-20 월드컵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골키퍼 안드리 루닌(20)을 레알에서 1년 임대했다. 이로 인해 쿠보의 거취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바야돌리드 스포츠 디렉터 미구엘 앙헬 고메즈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바야돌리드가 루닌은 확실하다고 판단하나, 쿠보 영입은 멀고 험하다’며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

고메즈는 “루닌은 라리가에서 특징이 잘 알려진 골키퍼다. 쿠보는 재능이 있지만, 그에 관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영입설을 일축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우리 선수들의 총 급여로 2,400만 유로(324억 원)를 지출했지만, 이번 시즌에 벌써 3,200만 유로(433억 원)를 썼다. 호나우두 구단주가 더 내주지 않을까 싶은데, 어렵지 않겠느냐”며 멋쩍게 웃었다.

결국, 쿠보는 잔류가 확실시되고 있다. 현실은 후베닐A(U-19)다. 지난 7일 라울 곤잘레스가 이끄는 후베닐A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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