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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메시, 대표팀 2년 출전 정지 위기
등록 : 2019.07.1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 구하기에 나섰다.

아르헨티나는 이달 초 막 내린 코파아메리카에서 메시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도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메시는 칠레와 3-4위전에서 게리 메델과 충돌해 레드카드를 받았고, 시상식에 불참하는 등 논란이 됐다.

경기 후 메시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을 향해 “부패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이는 다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스페인 ‘아스’를 포함한 유력 매체들은 “메시가 징계를 받아 2년간 국가대표로 못 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 역시 메시를 향해 “경기 결과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상황을 인지한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이제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 ‘라 나시온’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메시에게 내려진 퇴장 판정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퇴장이 아닌 경고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메시가 직접 서한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메시에게 징계가 떨어진다면 아르헨티나는 큰 타격을 받는다. 경기력은 물론
A매치, 국제대회에서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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