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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싫으면 임대 어때?' 토트넘이 레알에서 데려오려는 선수
등록 : 2019.07.11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니 세바요스(23, 레알 마드리드)의 임대 합류를 설득한다.

영국 '미러'는 10일 "토트넘이 세바요스의 임대 영입 시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전했다.

세바요스는 지난 2017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출전 기회는 적었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루카 모드리치-토니 크로스-카세미루 조합을 선호했다. 최근에는 이적설까지 점쳐진다. 이에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잔류를 요청했다.

토트넘이 거취가 불안정한 세바요스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했지만 세바요스를 데려와 중원 보강을 추진한다. 그러나 완전 영입은 어려울 전망이다.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할 의지가 크고, 레알 마드리드도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임대를 제안해 세바요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마음을 사로잡을 생각이다. 마침 세바요스는 "나의 목표는 다음 시즌 40경기를 뛰고, 내년 여름 유로2020에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토트넘은 세바요스에게 출전 시간을 확실히 보장해 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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