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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 OOOO+450억?…맨유 원금 회수도 어렵나
등록 : 2019.05.2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강력하게 원하는 인터밀란이 첫 이적 제시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가 기대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이 루카쿠 영입을 위해 이반 페리시치에 3000만 파운드(약 450억원)를 더하는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가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맨유는 2년 전 루카쿠를 영입하면서 7500만 파운드(약 1129억원)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입증된 루카쿠를 통해 오랜기간 최전방 공격수 고민을 해결하려는 의도였다.

루카쿠의 첫 시즌은 좋았으나 이번 시즌은 실망스러웠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전서 멀어진 루카쿠는 45경기서 15골에 머물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이번 여름 루카쿠를 처분하길 원하고 있다.

마냥 싼값에 처리할 수는 없다. 1천억원 이상 투자한 금액을 가능한 많이 회수해야 한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루카쿠의 몸값으로 6600만 파운드(약 994억원)를 책정했다.

인터밀란의 첫 제안은 1천억원 규모라고 보기 어렵다. 30대에 접어든 페리시치 가치를 얼마나 평가할지 관건이지만 맨유가 거절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선지 인터밀란은 선수 포함 없이 5천만 파운드(약 753억원)까지 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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