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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버풀에 선전포고 ''결승서 불타오른다''
등록 : 2019.05.1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필승을 다짐했다.

손흥민이 진정한 꿈의 무대에 선다. 내달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 및 한국 선수로서 역대 2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설 기회를 맞았다.

손흥민을 향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만큼 결승전 출전이 유력하고 컨디션도 좋아 골과 우승을 동시에 기대할 만하다. 만약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하면 한국 선수로는 처음 영광을 누리게 된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뛴 박지성은 2009년과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출전했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맨유가 우승했던 2008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물론 한국 축구사도 새로 쓸 수 있는 손흥민은 결승전 준비에 한창한다. 그는 14일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모든 선수가 휴식이 필요하다. 결승전 한 경기에 확실한 몸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며 "3주가 남았다. 매순간 내가 준비가 됐는지 확인하고 있다. 결승전서 불타오를 수 있게 준비를 마칠 것"라고 들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최후의 결전을 남겨둔 손흥민은 "승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서 지는 것은 오랫동안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완벽하게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릴 것이다. 리버풀은 강한 팀이라 우리의 플레이가 중요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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