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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해” 포체티노, 손흥민 철저히 관리한다
등록 : 2019.04.2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의 에이스가 된 손흥민 관리에 들어갔다.

19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만약 손흥민의 몸 상태가 좋으면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경기 출전을 조절할 것이라고 기용 방침을 정했다.

이는 토트넘의 남은 시즌 일정과 관련되어 있다. 현재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약스와의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유럽 챔피언이라는 꿈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게다가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손흥민마저 부상 당할 경우에는 유럽 챔피언 등극은 꿈에서 끝날 수 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1, 2차전에서 3골을 몰아치며 토트넘 공격을 주도했다.


또한 토트넘의 다음 시즌 UCL 출전을 위해서라도 손흥민의 활약이 절대적이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67점으로 프리미어리그 3위다. 그런데 4~6위인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1~3점에 불과하다. 토트넘은 남은 5경기에서 이 팀들보다 1경기는 더 이겨야 3위를 확정해 다음 시즌 UCL 출전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위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철저하게 관리하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조심해서 팀을 관리해야 한다. 손흥민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며 그 어떤 선수보다도 손흥민을 관리해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용할 뜻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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