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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 6417억 요구하고 있는 '핵심' 선수.txt
등록 : 2019.04.1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라파엘 바란(26)을 잡으려는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요구를 맞춰줄 수 있을까.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소문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복수 매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을 점친다.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뛰며 모든 걸 손에 든 바란이 스페인을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을 원한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유벤투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다. 이탈리아 복수 매체는 바란이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니오 키엘리니로 구성된 수비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본다. 유벤투스의 움직임도 적극적이다.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인연도 동원할 작정이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바란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집한다. 그는 "바란이 없는 미래는 상상도 못 하고, 이적도 바라지 않는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같이 간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도 지단 감독의 생각에 동의한다. 바란이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믿는다. 이에 '라이스포츠'는 14일 "유벤투스가 바란에게 접근했으나 대답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방법은 바이아웃 발동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란에게 적용한 바이아웃은 무려 5억 유로(약 6,417억 원). 바란을 품을 방법은 불가능하다고 돌려서 언급한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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