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이스의 애인, '섹시한' 비키니 자태
입력 : 2019.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델레 알리(21)의 여자 친구로 잘 알려진 모델 루비 매(22)가 몸매를 과시했다.

루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비자 드레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루비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루비는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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