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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호날두가 있었고' 지단에게 쥐여줄 무기는?
등록 : 2019.03.1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품을 특급 선수는?

지단 감독이 전격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12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산티아고 솔라리 대신 지휘봉을 잡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친정팀의 표류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던 지단 감독은 10개월 만에 재차 감독석에 앉기로 했다.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함께 유럽 정상을 만들어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떠났다. 고비 때마다 결정적 한 방으로 차이를 만들어내던 선수의 부재. '지단 매직'의 재현을 반신반의하는 인물도 적잖다. 그 와중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돈을 아꼈다. 지단 감독의 후임이었던 훌렌 로페테기 전 감독이 호날두 대체를 촉구했음에도 지갑을 열지 않았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영입설이 몰아칠 전망. 호날두의 이적료 1억 유로(약 1,284억 원)도 아직 손 안에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아무래도 파리 쪽 자원이다.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가 그간 수없이 얽혀 왔다. 특히 음바페를 두고는 페레스 회장도 "지단 감독과 같은 프랑스인이니까. 무슨 일이라도 벌어지지 않을까"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지곤 했다.

잉글랜드 무대 에이스에게도 손을 뻗는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그 대상이다. 아자르의 경우엔 첼시에 닥친 영입 금지 징계가 변수가 될 수 있다. 또, 에릭센에겐 "지단 감독이 낙점한 플레이메이커"란 표현이 따라붙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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