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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언론, “손흥민, 韓 '엿' 공격 피할 열쇠”
등록 : 2018.06.1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뉴질랜드 언론이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선수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꼽았다.

한국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한 조에 편성됐다.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본선을 앞둔 모의고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외신들은 이런 한국에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13일 ‘뉴질랜드 헤럴드’는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제2의 사탕(엿)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한 열쇠는 손흥민”이라고 제목을 뽑았다.

이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초라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팬들이 분노를 느꼈다”고 당시 벌어진 상황을 전하면서, “한국은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우즈베키스탄과 끝까지 각축을 벌였다. 월드컵을 앞두고 염기훈, 김진수, 이근호 등 중요한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때문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승우 같은 선수들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험난한 예선 과정과 현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또, 뉴질랜드 헤럴드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16강을 이뤄냈다. 토너먼트에 두 번밖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이 아홉 번째 월드컵”이라며,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 회담으로 한국 내 월드컵 열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손흥민과 미드필더 기성용이 한국의 키 플레이어다”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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