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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英 언론 한목소리, ''손흥민 에버턴전 선발''
등록 : 2018.01.13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의 에버턴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12승 5무 5패(승점 41)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물오른 손흥민, 케인 등을 앞서워 에버턴을 꺾고 4위 도약을 꿈꾼다.

객관적 전력, 홈 경기, 현재 순위 등을 고려하면 토트넘의 승리에 무게가 실리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최정예들을 출격시켜 확실하게 승점 3점을 획득하려 한다.


영국 ‘가디언’, ‘익스프레스’, ‘후스코어드닷컴’ 등 복수 현지 언론들의 생각도 같았다. 4-2-3-1 포메이션을 점치면서 손흥민의 선발에 입을 모았다.

매체들은 케인 최전방을 중심으로 손흥민, 알리, 에릭센이 2선에 자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만 있을 뿐, 손흥민 선발에 한목소리를 냈다.

데이비스, 베르통언, 산체스, 오리에, 수문장 요리스도 일치했다. 미드필더에서 이견이 생겼다. 다이어는 공통, 뎀벨레와 시소코가 갈렸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004년에 나온 저메인 데포 기록에 도전한다. 그가 이날 경기에서 득점한다면 14년 만에 토트넘서 리그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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