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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의 거대한 야망, 최종 목표는 맨유 인수
등록 : 2015.12.11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기업 중 하나다.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IT 100대 부자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개인 보유자산은 약 29조 76억원으로 추정된다.

최근 알리바바는 국제축구연맹(FIFA)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E-오토는 지난 9일 FIFA와 클럽월드컵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클럽월드컵 공식 명칭은 ‘알리바바 E-오토 FIFA 클럽 월드컵‘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다.


알리바바의 야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알리바바는 11일 일본 '도쿄 스포츠'를 통해 “유럽 빅클럽 인수를 노리고 있다. 목표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맨유”라며 의지를 가감 없이 표출했다.

마윈 회장의 투자 금액도 이를 뒷받침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약 3조가량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맨유의 시장가치는 약 1조 4,500억원 안팎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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