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골프

더보기
상금왕 노리는 신지애, 2타 줄이며 공동 17위… 선두와 8타 차
등록 : 2019.11.2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신지애(31, 스리본드)가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등극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신지애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3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 2,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상금왕을 경쟁 중인 스즈키 아이(일본)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애는 이날 1, 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번 홀 버디로 1타를 만회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연속 홀 버디는 없었지만 9, 11,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다. 초반의 보기 2개가 아쉬웠지만 1라운드의 부진한 모습은 만회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JLPGA 투어 상금왕 등극을 노리고 있다. 그렇지만 선두와는 여전히 8타 차가 이어졌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이름을 올린 테레사 루(타이완)가 2라운드에서도 2타를 더 줄이며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신지애와는 여전히 8타 차다.



배선우(25, 삼천리)는 4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보미(31, 노부타그룹)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3위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