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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임 회장에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당선
등록 : 2019.11.26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예스코홀딩스 구자철(64) 회장이 만장일치로 제18대 KPGA 회장에 당선됐다.




구 회장은 26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KPGA 총회에서 KPGA 대의원 200명 가운데 1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임 회장 선거에서 참석자 전원인 139표의 찬성표를 받았다.



KPGA에서 기업인 출신 인사가 회장에 오른 것은 1968년 KPGA 초대회장인 고 허정구 회장(삼양통상)과 제11대와 제12대 회장을 지낸 박삼구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이어 구자철 당선자가 역대 세 번째다.



구 신임 회장은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 뚜벅뚜벅 열심히 정진하겠다"며 "KPGA 회장으로 출마한 이유는 우리 남자 선수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무국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KPGA 회원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을 하고 대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로 회원님들과 대의원을 포함해 회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과 일심동체가 돼 함께 나아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020년 1월부터 2023년까지 4년간 KPGA 회장으로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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