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뻥 뚫린 수영복 입고 글래머 보인 트로트 여신
입력 : 2024.01.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운데가 푹 파인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 와중에 뽀얀 속살과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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