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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K리그2 최다 공격 PO 발디비아 MVP 주인공, 영플레이어상 부천 안재준
입력 : 2023.12.04
[스포탈코리아=잠실] 한재현 기자= 역대 K리그2 최다 공격포인트 역사를 쓴 전남드래곤즈 에이스 발디비아가 올 시즌 최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MVP는 발디비아가 차지했다. 발디비아는 올 시즌 36경기 14골 14도움을 이뤄냈다. 발디비아는 감독 6표, 주장 10표, 미디어 52표를 기록하며 MVP를 이뤄냈다.



발디비아는 올 시즌 14도움으로 K리그2 도움왕을 차지했다. 이뿐 만 아니다. 14골까지 더해 공격포인트 28개를 기록했고, 이는 K리그2 역사상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의 올 시즌 55골 중 절반 이상을 발디비아가 차지할 정도로 임펙트가 강했다.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은 부천FC 공격수 안재준이 차지했다. 안재준은 올 시즌 23경기 11골 4도움으로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두 자리 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남과 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해트트릭과 함께 부천 최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역대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중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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