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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울산 2연패 이끈 홍명보 감독, 2년 연속 K리그1 감독상 수상
입력 : 2023.12.04
[스포탈코리아=잠실] 한재현 기자= 울산현대의 첫 리그 2연패를 이끈 홍명보 감독이 감독상도 연속으로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K리그1 최고의 감독에게 주어지는 감독상은 홍명보 감독이 차지했다. 홍명보 감독은 감독, 각 팀 주장, 미디어가 뽑은 투표 환산점수에서 45.02점을 얻었다. 2위 광주FC 이정효 감독은 25.52점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의 수상은 K리그1 우승이 결정적이었다. 올 시즌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갔고, 리그 종료 3경기를 앞두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1경기보다 2경기 더 앞당겼다.

또한, 울산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그었다. 지난 2022시즌 포함 2연패를 달성하며, 울산 역사상 최초 2연패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감독상 2연속 수상을 5년 만에 이뤄냈다. 2018년 최강희 감독(전 전북현대) 이후 홍명보 감독이 이뤄냈다. 역대 2회 연속 수상은 故 박종환, 차경복, 김호, 최강희, 홍명보까지 5명 밖에 이루지 못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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