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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로마노 반박...''레알 마드리드, 세리에 A 지배했던 FW 영입에 관심 없다''
입력 : 2023.11.28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에 이카르디 계약을 위해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카르디의 놀라운 경기력은 유럽 전역에 알려졌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계획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카르디는 세리에 A 삼프도리아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리그에서 2011/12시즌과 2012/13시즌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삼프도리아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이카르디는 2013년 여름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이카르디는 인테르에서 주장을 맡을 정도로 핵심 자원이었다. 그는 2016/17시즌 세리에 A에서 24골을 넣었다. 2017/18시즌에는 28골을 터트리며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만 그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계약을 관리했을 때 잦은 여론몰이를 해 인테르를 불명예스럽게 떠났다.







이카르디는 2019년 9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로 임대됐다. PSG에서 첫선을 보였던 2019/20시즌 그는 리그앙에서 12골을 넣으며 부활하는 듯 했다. 시즌 종료 후 이카르디는 PSG로 완전 이적했지만 더 이상 부활하지 못했다.

이카르디는 지난 7월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이카르디는 튀르키예 무대에서 공식전 26경기 23골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는 21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카르디는 갈라타사라이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이카르디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23일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단기 대체자로 이카르디를 원하고 있다. 그들은 1500만 유로(한화 약 212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카르디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지만 로마노는 이를 직접 반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경험이 많은 베테랑보다 젊은 선수들을 선호하고 있다. 20대 초반인 주드 벨링엄, 오렐리랑 추아메니 등과의 계약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카르디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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