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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나는 전청조의 사기 피해자, 피해 금액 28억원 급증
입력 : 2023.11.10


[스포탈코리아] 전청조(27)씨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수십억대 투자사기 혐의가 드러나 10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전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해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전씨는 강연 등을 하면서 알게 된 23명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8억원가량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사기 범행에 대해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19억원 보다 더 늘어난 셈이다.


한편 경찰은 남씨가 전씨와 사기 범행을 공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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