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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숙소에 소변 테러한 대만인의 변명, “스타벅스에서 구매한 음료”
입력 : 2023.11.10


[스포탈코리아] 국내 한 호스텔에 ‘소변 테러’를 저지르고 떠난 대만인이 “스타벅스에서 구매한 음료”라고 주장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바른외국생활-대만’은 소변 사건 대만 당사자의 항변·주장을 전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건 당사자인 투숙객 A씨는 ‘(소변 테러 사건은) 어떻게 된 일이냐’는 질문에 “스타벅스에 가서 어떤 음료수를 마셨는데, 하필 그것이 냄새가 좋지 않은 음료였다”며 “그걸 숙소에서 마시다가 많이 흘렸는데 오줌으로 오해한 것이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해당 채널 유튜버는 “개인적 느낌으로는 (A씨가) 조금 횡설수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대구의 한 외국인 전용 호스텔에서 A씨가 객실에 소변을 보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떠났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업주는 “냄새가 며칠 동안 빠지지 않아 잡혀 있던 예약을 모두 취소했다”고 호소했다. 업주는 A씨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그가 예약한 숙박 서비스 측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해당 관광객이 이미 출국한 뒤라 도움을 받지 못했다.



사진=YT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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