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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걸그룹 탈퇴한 여가수, 솔로 활동 임박
입력 : 2023.10.16


[스포탈코리아]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학교폭력 가해 사태 후 솔로 가수 활동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16일 보도에서 서수진은 올 가을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 임을 전했다.



서수진은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8개월 만에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건다. 특히 그는 지난 7월 개인 SNS를 개설하고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것에 이어, 솔로 가수로 활동할 준비를 조심스럽게 하고 있어 그의 기지개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2021년 초 자신의 동생인 서수진과 동창이라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았다. A씨 외에도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는 증언이 이어졌고, 동창이었던 배우 서신애 역시 수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직접 밝히면서 파문이 커졌다.



이후 서수진은 (여자)아이들을 탈퇴했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도 떠났다. 서수진의 탈퇴 후 (여자)아이들은 5인조로 재편해 '톰보이', '누드', '퀸카'로 독보적 인기를 얻는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서수진은 A씨 등을 경찰에 형사 고소했지만,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해당 주장이 A씨 입장에서는 진실일 수 있고, 허위라는 고의가 없다는 이유로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사진=서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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