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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흰두교 사원 뒤집은 알몸 명상남, 이 남자 정체는?
입력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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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한 외국인 남성이 현지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다.



8일(현지 시각)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테디 리얀디 이민국 국장은 “현재 발리 지역 경찰과 협력해 발리 힌두교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한 외국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달 29일 발리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외국인 관광객이 발리 힌두교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하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영상에서 이 관광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사원 풀숲 사이에 앉아 눈을 감고 명상했다. 발리는 힌두교 사원을 신성하게 여겨 심한 노출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 같은 법을 무시했다.



현재 이민국은 사건이 발생한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파악해 관광객의 행방을 추적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아직 남성의 국적과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 외국인은 "영상이 촬영된 곳은 나의 사유지"라면서 해당 영상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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