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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게 나체로 끌려간 독일 여성, 단체 조롱에 침 테러
입력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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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기습 침공 직후 군인과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납치했다. 특히 하마스가 나체 상태의 젊은 여성을 트럭에 태운 뒤 행진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 여성의 신원은 독일 출신 샤니 루크로 확인됐는데, 그의 어머니는 영상을 접한 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샤니 루크의 어머니 리카르다 루크는 9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 남부에서 딸이 관광객 무리와 함께 납치됐다. 의식을 잃은 딸을 실은 트럭이 가자지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긴 영상을 받았다”며 “딸에 대한 소식을 알고 있다면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샤니 루크는 지난 7일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루크의 납치 사실이 알려진 건 소셜미디어에 그가 의식 불명 상태로 트럭에 눕혀져 하마스 측의 조롱을 받는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다. 당시 영상을 자세히 보면, 하마스는 루크를 트럭 뒤편에 태운 뒤 마치 전리품 자랑하듯 거리를 행진했다. 군중들은 트럭을 에워싼 뒤 환호하며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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