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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어쩌나..’ 핵심 공격수, 포칼 경기 중 팔 골절→ 수술대 오른다
입력 : 2023.09.27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가 왼팔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7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주 그나브리가 화요일 저녁 프레이센 뮌스터에서 열린 DFB-포칼에서 왼쪽 팔이 골절됐다. X-ray 검사 결과다”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투헬 감독도 “그나브리는 수술받을 예정이고, 몇 주 동안 이탈한다. 그것은 그나브리에게도, 우리에게도 매우 씁쓸하다. 그는 중요한 선수이자 훌륭한 인물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나브리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열린 2023/24시즌 독일 DFB-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프루이센 뮌스터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팔 부상을 당하며 전반 11분 만에 그라운드에서 빠져나왔다.




그나브리는 고통을 참고 뛰려고 했으나 결국 프란스 크레치히와 교체됐다. X-ray 검사 결과 그나브리의 상태가 좋지 않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그나브리의 부상 소식이 반갑지 않다. 뮌헨은 현재 르로이 자네와 킹슬리 코망을 제외한다면 믿고 측면을 맡길 만한 자원이 없다. 그나브리는 2016/17시즌 바이에른 뮌헨 입단 이후 매 시즌 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정확한 회복 기간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수술대에 오르는 만큼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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