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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 이크바이리, 117km로 김지한-레오 제치고 서브 킹 등극
입력 : 2023.01.29
[스포탈코리아=인천] 한재현 기자= 삼성화재 외인 아포짓 스파이커 이크바이리가 올스타전 최고 서브 스파이커 최고 자리에 올랐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29일 오후 3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3세트를 앞두고 있다.

2세트 종료 후 여자부 스파이크 서브 퀸에 이어 남자부 스파이크 킹 선발전이 열렸다. 예선을 거쳐 통과한 이크바이리, 레오(OK금융그룹), 김지한(우리은행)과 최종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나선 이크바이리가 웃었다. 그는 최고 속도 117km를 기록하며, 김지한의 113km, 레오의 108km를 제치고 최고 자리에 올랐다.


그는 “팬들께서 와주셔서 즐겨 감사한다. 팬들과 즐기다 가겠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강력한 라이벌 레오를 꺾은 점에서 그는 “레오 견제를 많이 했고, 경기 때 많은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다. 운이 좋게 내가 우승했다”라고 겸손했다.

이크바이리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상금은 팀 동료들에게 쏘고 싶다. 동료들이 많이 응원해줬다”라고 삼성화재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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