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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가드 정재홍, 심정지로 사망
입력 : 2019.09.04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의 가드 정재홍이 병원 입원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SK 구단은 3일 밤 “정재홍이 밤 10시40분경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정재홍은 손목 수술을 위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고, 4일 수술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수술 전날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정재홍은 2008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에는 SK로 팀을 옮겼다.

정재홍은 프로 통산 331경기 출장 평균 3.6득점 1.8어시스트 1.0리바운드 0.5스틸을 기록했다. 그는 자비로 미국에 스킬 트레이닝을 다녀오고 팬들과 농구 모임을 추진하는 등 자기관리와 팬서비스 정신이 뛰어났던 선수였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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