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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근자감? ''대표팀 외모 1위는 바로 나''
입력 : 2015.08.15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기성용은 과거 SBS 예능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바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

MC 이경규가 "본인도 거울을 보면서 잘 생겼다고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에 기성용은 "못 생기진 않은 거 같다"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축구대표팀 중 외모 1순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엔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나?"라며 "내가 그나마"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가 "구자철도 견줄만한 정도가 되지 않느냐"고 묻자 기성용은 "2위 정도는 뭐"라고 대인배(?)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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