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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단 하루라도 맨유 지휘봉 잡고 싶어”
입력 : 2012.11.06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39, 몰데FK)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감독직을 꿈꾸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현지시간) “블랙번, 애스턴빌라 등 많은 클럽들이 솔샤르를 원하고 있지만 정작 그의 꿈은 단 하루라도 맨유의 감독직을 잡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현역 시절 맨유에서 12년간 366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터트렸던 솔샤르는 2008년 은퇴해 지도자로 변신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맨유 리저브팀 코치를 맡았고, 2010년 12월부터는 고향팀인 노르웨이의 몰데 FK를 이끌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클럽 역사상 첫 번째 1부리그 우승을 이뤄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감독으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솔샤르는 현재 애스턴 빌라, 블랙번 등 다수의 잉글랜드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꿈은 다른 클럽이 아닌 맨유로 향해 있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물론 몰데에서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나는 더 큰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내 꿈은 올드 트라포드에 있으며 한 단계씩 전진하고 있다. 다른 클럽에 연결되고 있지만 이곳에서 좀 더 경험을 쌓고 내 꿈에 도전하겠다”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MattWest/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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