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찬, 빅이닝 시작 하이파이브
입력 : 2024.05.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우천 취소로 하루를 쉰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반즈를 선발로 투입하고 주축 타자들이 부진하며 9위로 추락해 반등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하는 한화는 베테랑 류현진을 선발로 투입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주찬이 5회말 1사 2,3루 윤동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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