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부부싸움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 방송. 먹방. 끄라고 해서 껐어요. 할 말 있다고 해서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에 싸우고 뭔가 심각하게 할 말 있다는데 왜 웃기죠 ㅎㅎㅎ. 진화씨 표정 심각하니까 웃기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먹방 동영상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침샘 자극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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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 방송. 먹방. 끄라고 해서 껐어요. 할 말 있다고 해서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에 싸우고 뭔가 심각하게 할 말 있다는데 왜 웃기죠 ㅎㅎㅎ. 진화씨 표정 심각하니까 웃기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먹방 동영상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침샘 자극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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