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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샤이니 온유 ''심려끼쳐 죄송, 건강히 돌아올 것''[전문]
입력 : 2023.06.09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2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샤이니 온유가 2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직접 팬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온유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 게 맞다고 판단돼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요점은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 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 맺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샤이니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정규 8집의 앨범 작업을 끝내고 6월 콘서트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온유 그리고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이번 콘서트 및 앨범 활동에는 온유는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따라서 예정된 샤이니의 콘서트 및 앨범 활동은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하게 되었으며, 온유의 활동 재개는 추후 회복 상태를 체크해 시기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샤이니 온유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것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점은요!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올게요!

많은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키고싶은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구 건강하시고요! 함께 좋은 날들, 그리고 인생의 한부분 한부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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