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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민-곽도규,'국가대표 호랑이들'
2024.11.09 18:35:01
[사진]훈련 마친 김서현
2024.11.09 18:35:01
[사진]임찬규-이영하,'싱글벙글'
2024.11.09 18:35:01
[사진]윤동희-정해영,'뜨거운 포옹'
2024.11.09 18:35:01
[사진]정해영-최승용,'환한 미소와 함께'
2024.11.09 18:35:01
[사진]곽도규,'오늘 훈련을 여기까지'
2024.11.09 18:35:01
[사진]최일언 코치,'유영찬 일대일 지도'
2024.11.09 18:30:01
[사진]송성문,'김도영 도우미'
2024.11.09 18:30:01
[사진]코바체비치,'혼신의 강슛'
2024.11.09 18:30:01
[사진]안데르손,'쐐기골 넣고 손키스 세리머니'
2024.11.09 18:25:01
[사진]안데르손,'김은중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2024.11.09 18:25:01
[사진]박동원,'쏜다'
2024.11.09 18:25:01
[사진]김서현,'대표팀 허리는 걱정 마세요'
2024.11.09 18:25:01
[사진]박동원,'대표팀 안방은 걱정마'
2024.11.09 18:25:01
[사진]박동원,'강렬한 눈빛'
2024.11.09 18:25:01
[사진]안데르손,'완전히 쐐기를 박았어'
2024.11.09 18:25:01
[사진]김도영,'감독님이 지켜 보신다'
2024.11.09 18:25:01
[사진]김도영,'대표팀 합류 즐거워요'
2024.11.09 18:25:01
[사진]동료들 훈련 바라보는 김도영
2024.11.09 18:25:01
[사진]김도영 바라보는 류중일 감독
2024.11.09 1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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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8세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첫 진출이 가능한 선수가 있다...스페인 전설 라모스, 수비진 줄부상 뉴캐슬 합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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