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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완벽한 떡밥 회수 만으로도..[Oh!쎈 이슈]

2024.01.14 15:55:01

'외계+인' 2부, 土 20만 관객 동원→'서울의 봄' 역대 韓 영화 8위 [★무비차트]

2024.01.14 08:25:01

톰 홀랜드, 결별설 직접 입 열었다 "젠데이아와 절대 안 헤어져"[★할리우드]

2024.01.13 17:10:01

'서울의 봄', 역대 한국영화 톱9 등극..'범죄도시2' 제쳤다 [★무비차트]

2024.01.13 15:55:01

'서울의 봄', 1270만 돌파 팬데믹 新역사..'범죄2' 꺾고 최고흥행 [공식]

2024.01.13 13:15:01

1부 다시보기 역주행..'외계+인' 2부, 극장부터 OTT까지 빠졌다

2024.01.13 12:05:01

"번아웃 웬 말"..'외계+인' 최동훈 감독이 되새긴 초심 [★FULL인터뷰]

2024.01.13 12:00:01

"삶과 작품을 기리며"..故 이선균, 美 오스틴영화비평가협회 특별상

2024.01.13 11:35:01

[리뷰] 통쾌하다..'시민덕희' 라미란이 그린 보통의 영웅

2024.01.13 00:00:01

'탑친자' 소리질러!..톰 크루즈 '탑건3' 제작 확정 [Oh!llywood]

2024.01.12 21:55:01

"사냥꾼 마동석의 마지막 사냥"..'황야', 액션 카타르시스 끝판왕

2024.01.12 17:35:01

'서울의 봄', 1200만 넘고 아시아필름어워즈 6개 후보..전세계 주목 [공식]

2024.01.12 17:10:01

'경성크리처' 수현 "임신·출산 후 복귀 간절..연기 고팠다"[인터뷰③]

2024.01.12 17:00:01

'경성크리처' 수현 "해외서 박서준·한소희에 놀라..연락 多"[인터뷰②]

2024.01.12 16:05:01

류준열·김태리, 눈이 호강하는 도술·검술 액션..어떻게 안봐?('외계+인' 2부)

2024.01.12 15:55:01

수현 "'경성크리처' 안할 이유 없다..日 사투리 어려워"[인터뷰①]

2024.01.12 15:50:01

'선산', "가장 한국적 미스터리 스릴러"..글로벌 시장 정조준[종합]

2024.01.12 14:40:01

연상호 감독 "'선산' 김현주, 다른 얼굴 봤다...영감은 NO"

2024.01.12 14:20:01

'선산' 민홍남 감독, 박희순에게 감동 받아.."눈물 흘렸다"

2024.01.12 14:00:01

'선산' 연상호 감독 "류경수, '잃을 게 없다' 싶을 정도로 도전"

2024.01.12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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