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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 세 작품 연속 오컬트 만든 이유 (종합)[인터뷰]

2024.02.23 15:10:01

"땡큐 '듄친자'"..'듄2'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가 뽐낸 韓 팬 ♥

2024.02.23 13:50:02

이병헌, '오징어게임2' 이어 겹경사..피렌체한국영화제 스페셜 게스트 [공식]

2024.02.23 11:30:01

이병헌, 피렌체한국영화제 스페셜 게스트 참석..대표작 7편 상영 [공식]

2024.02.23 10:55:01

96th 아카데미 시상식, OCN 독점생중계→이동진·김태훈·안현모 진행 [공식]

2024.02.23 10:40:01

박시후, '신의 악단'으로 스크린 복귀..북한 장교 변신 [공식]

2024.02.23 10:10:01

박시후, 북한 장교 됐다..예능 이어 영화 복귀 '신의 악단' 확정 [공식]

2024.02.23 09:35:01

'파묘' 첫날 33만명 봤다..'서울의 봄' 넘은 오프닝 스코어 경신 [공식]

2024.02.23 08:40:01

'파묘', 개봉 첫날 33만 관객 동원..신들린 흥행 시작 [★무비차트]

2024.02.23 08:15:01

'파묘' 최민식 "더 나이 먹기 전에 격정 멜로 하고 싶다" [인터뷰](종합)

2024.02.22 19:15:01

최민식,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이유 "쓸데없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인터뷰③]

2024.02.22 18:30:01

'파묘' 최민식 "장재현 감독 보통 아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유연한 사고" [인터뷰①]

2024.02.22 16:25:01

'파묘' 최민식 "연출할 생각 있다,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움직일 것" [인터뷰②]

2024.02.22 16:25:01

최민식 "김고은, '파묘' 팀의 손흥민이다…무속인들이 우리 과 아니라고" [인터뷰③]

2024.02.22 16:20:01

'FA 대어' 최민식 "출연료 논의 껄끄럽지만, 오히려 스트레스 없다" [인터뷰④]

2024.02.22 16:15:01

'파묘' 장재현 감독 "김고은 그 나이대 최고의 배우, 박정민 통해 밑밥 깔았다" [인터뷰②]

2024.02.22 16:10:01

'파묘' 장재현 감독 "이도현, 떠오른 샛별…포텐 가진 1순위" [인터뷰③]

2024.02.22 16:10:01

'파묘' 감독 "최민식, 촬영중 갈비뼈에 금 가도 말 안해…촬영 마치고 응급실" [인터뷰①]

2024.02.22 16:05:01

'파묘' 감독 "이도현 캐스팅, '더 글로리' 흥행에 웃어..軍서도 연락"[인터뷰③]

2024.02.22 13:00:01

'파묘' 장재현 감독 "김고은 외 대안 無..박정민 철저히 이용"[인터뷰②]

2024.02.22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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