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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어쩌나' 4·5선발 후보, 퓨처스서 8실점... '3G 3홈런' 하재훈이 희망이다

2025.03.20 17:45:01

'이제 갓 스무살' 정대윤, 韓 최초 프리스키 세계선수권 입상 '쾌거'... 모굴 '동메달' 따냈다

2025.03.20 16:25:01

[포토] 구자욱 '배찬승 어마무시'

2025.03.20 16:15:01

[포토] 홍창기 '까다로운 선수 될게요'

2025.03.20 16:10:01

[포토] 양의지-강민호 '포수는 입담도 실력'

2025.03.20 16:10:01

[포토] 강백호 '우승하면 크게 쏴야죠'

2025.03.20 16:10:01

[포토] 홍창기 '이 구역 패셔니스타'

2025.03.20 16:10:01

[포토] 두목곰 양의지 '입담도 정상급'

2025.03.20 16:10:01

[포토] 김택연 '빠른 볼을 어째요'

2025.03.20 16:05:01

[포토] 김형준 '공룡의 힘 보여줄 것'

2025.03.20 16:05:01

[포토] 김도영 '과잠이 시사하는 거 아시죠?'

2025.03.20 16:05:01

[포토] 양의지 '우승 공약을 원하신다면'

2025.03.20 16:05:01

[포토] 윤동희 '지켜보이소'

2025.03.20 16:00:01

[포토] 박성현 '짠물야구 제대로 펼칠 것'

2025.03.20 16:00:01

[포토] 김서현 '독수리 광속구 기대하세요'

2025.03.20 16:00:01

[포토] 이주형 '오늘은 시인 콘셉트'

2025.03.20 16:00:01

[포토] 김도영 '우승하고 싶은 날 있잖아요'

2025.03.20 15:55:01

[포토] 구자욱 '부끄부끄'

2025.03.20 15:55:01

[포토] 구자욱 '헝크러짐도 멋짐 폭발'

2025.03.20 15:55:01

[포토] 나성범 '올해도 아파트 세리머니'

2025.03.20 15: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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