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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금지현 공기소총 10ｍ 혼성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첫 은메달!...'북한' 오명-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룬 값진 쾌거! [파리올림픽]

2024.07.27 19:45:01

'여자 펜싱 대들보' 송세라, 개인전 금메달 도전 ING...강영미-이혜인은 32강 탈락 [종합]

2024.07.27 19:35:01

접전 끝 패배... '맏언니' 강영미의 눈물, "마지막 개인전, 경기력 좋은데 져서 울었지만 단체전서 웃겠다" [오! 쎈 IN 파리]

2024.07.27 19:15:01

[LCK] 한화생명 7연승 행진, DK와 명승부 끝에 짜릿한 2-1 승(종합)

2024.07.27 18:45:01

“상대에게 카이사 줘도, 우리는 바이퍼가 있어”, ‘제카’ 김건우의 ‘바이퍼’ 사랑

2024.07.27 18:45:01

[오피셜] '충격적 개회식' IOC "尹 대통령에 직접 사과하고 싶다"...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파문' [파리 현장]

2024.07.27 18:35:01

'여자 펜싱 에이스' 송세라, 세계 26위 상대로 한 수 위 운영으로 16강 안착 [오! 쎈 IN 파리]

2024.07.27 18:35:01

銀 획득! 박하준-금지현 파리 첫 韓 메달 주인공 됐다... 金 결정전서 중국과 접전 끝 석패[파리 2024]

2024.07.27 18:35:01

벌써 첫 메달 나왔다! 공기소총 박하준·금지현 銀 확보... 중국과 金 결정전

2024.07.27 17:05:01

‘히라이’ 강동훈 감독, “조합이나 상성 구도 부족한 점 다시 정리, 보완하겠다”

2024.07.27 17:00:01

'세계 3위' 서승재-채유정, 배드민턴 혼복 첫 경기 완승! 8강행 파란불... 16년만 金 정조준

2024.07.27 16:55:01

'충격' 올림픽 수영장의 불편한 진실, 선수들의 증언 "모두가 수영장에서 소변 해결" 대체 왜?

2024.07.27 16:50:01

'한국 조롱당했다' 日·中도 분노, 한국-북한을 혼동할 수가 있나... IOC는 韓 계정 '한 줄 사과문'

2024.07.27 16:35:01

PIT 배지환 빅리그 복귀, '25세 생일 선물' 받았다... '빠른 발+출루 본능' 증명해야 산다

2024.07.27 16:10:01

'염갈량 분노 유발' SNS 분노의 글, 김진성 '결국 자필편지' 공개 "심려 끼쳐 죄송, 반성하겠다"

2024.07.27 15:15:01

JAP부터 한국 대신 북한 호칭까지... 아르헨에 분노했던 불, 내로남불 스탠스 이어갈까? [오! 쎈 IN 파리]

2024.07.27 14:30:01

사우나 버스 + 저탄소 식단 -> 이중고에 수영 연맹이 나섰다, "선수들 위한 최선 환경 선사" [오! 쎈 IN 파리]

2024.07.27 13:30:01

'한국 아닌 북한'이라니, IOC '충격적 실수'에 고개 숙였다 "한국 선수단 소개 때 실수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2024.07.27 12:50:01

'악' 1040억 日 에이스, 부상 복귀 첫 등판에서 또 고통 호소했다... "당분간 결장 예상"

2024.07.27 12:15:01

'파리 올림픽의 선택' 대한민국 아닌 '북한', 이기흥 회장-장미란 차관 대응 예정

2024.07.27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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