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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SD 계약, 이런 것까지…마무리 특별 보너스, 최대 940만 달러, 내년 마이너 거부권까지 포함

2024.01.04 16:15:01

해 넘겨 고민한 김선빈의 결단, KIA 전력구성 큰 물꼬 텄다...최형우 다년계약, 외인투수 영입도 끝낸다

2024.01.04 15:35:01

'새해 첫 FA 계약' KIA-김선빈 줄다리기 끝, 3년 30억 잔류..."남고 싶은 마음 컸다" [공식발표]

2024.01.04 15:15:01

돌부처가 개척한 빅리그 클로저, 고우석도 그 길에 나선다...역대 한국인 마무리 빅리그 도전사

2024.01.04 15:05:01

"이래서 스피드가 안 나왔구나" 34세에 구속 상승 노린다…한화 느림의 미학, FA 모범생 예고

2024.01.04 15:00:01

우승 마무리 '고작 11억'에 보냈다...그런데 왜 LG의 결단은 '윈-윈'이 될 수밖에 없나

2024.01.04 14:45:01

LG,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서용빈 퓨처스 감독·이호준 QC 코치 [오피셜]

2024.01.04 14:40:01

'와 헐값 아니었네...' 고우석 SD 연봉 전격 공개, LG 위기 뻔하지만 왜 염갈량과 LG는 'ML 진출' 적극 도왔나

2024.01.04 14:10:01

[공식발표] KIA, 김선빈과 3년 총액 30억원에 FA 도장 "가을야구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024.01.04 13:55:01

"고우석 축하해" 韓 포스팅 역대 최소 '헐값' 계약이지만…한국서 7년 15억→미국서 2년 59억 '몸값 상승'

2024.01.04 13:15:01

장가가면 잘 풀린다는데...KIA에겐 174안타, 91타점, 34홀드가 다시 필요하다

2024.01.04 11:45:01

"SD 불펜, 완벽에 가까워져"...고우석이 마지막 퍼즐, 마무리 3인 경쟁도 이겨낼까

2024.01.04 11:45:01

"한국 대표 고우석, SD 계약…다르빗슈, 마쓰이와 동료 됐다" 日 언론도 관심 보도

2024.01.04 11:40:01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막무가내 떼쓰기에 싸늘해진 일본 여론

2024.01.04 11:05:01

2024년 KBO 기록강습회 개최

2024.01.04 10:45:02

日 64승 좌완 에이스, 양대리그 사이영상 에이스보다 인기 많다? “야마모토를 보라, 日 투수 영입 거침없다”

2024.01.04 10:05:01

고우석이 해냈다, LG 최초 MLB 직행!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 달러 계약 '3년차 옵션 실행시 최대 700만 달러'

2024.01.04 10:00:01

'3월23일' 이렇게 빠른 KBO 개막전 있었나, 2024년 시즌 판도 좌우할 거대 변수

2024.01.04 09:45:01

29년 한 풀고 아름다운 이별...고우석 "기회 열어준 LG에 감사"-차명석, "ML 경쟁력 충분, 응원한다"

2024.01.04 09:45:01

178홈런 거포, 컵스에 남을까…"중견수 이정후 영입한 SF는 필요성 줄어"

2024.01.04 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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