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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화 거쳐 9년 만에 '고향' LG로 돌아온 '막내 코치' 최승준, "감회가 새롭다"

2024.01.10 18:45:01

“韓 1순위 예상됐지만 ML 도전” 157km 국대 고교생, 다저스 ‘귀중한 유망주’로 꼽히다

2024.01.10 18:30:01

종아리 완치, 결혼, 나성범 애제자 벌크업...100% 준비, '174안타' 터지면 KIA 타선 못말린다

2024.01.10 18:05:01

역사적 계약 맺은 오타니…"재능 있고 의욕도 있는 슈퍼스타를 팬들이 좋아한다"

2024.01.10 17:35:01

‘왼손투수 절실’ KT, LG서 방출된 대졸 좌완 품었다…27세에 입단테스트 신화 쓸까

2024.01.10 16:45:01

‘2번째 가정폭력→경찰 체포’ 20승 에이스, 중범죄 혐의 피했다…그러나 ML 복귀는 불투명

2024.01.10 16:25:01

KIA 새 외인, 'ML서 방출'된 우완 투수 중에 찾는다... '1선발급' 원투펀치 가능할까

2024.01.10 15:45:01

한국 압도했던 이마나가, 컵스와 4년 최대 총액 1055억원…류현진급 대우, 일본 선수 또 대박 계약

2024.01.10 15:35:01

'드디어 류현진의 시간 다가온다' 경쟁자 컵스행, 美 일침 "SF 또 日 투수 놓쳤다, 영입은 오로지 이정후뿐"

2024.01.10 14:25:01

“시즌 끝나면 주전포수라는 말 듣고 싶어” 지지부진한 우승포수 재계약, 젊은 피가 SSG 안방마님 노린다

2024.01.10 13:45:01

日 4292억 에이스, ML 신인 탈삼진·日 탈삼진 신기록 도전…다르빗슈 277K 넘어설까

2024.01.10 13:30:01

"이정후밖에 없다" SF 한숨, 또 일본 선수에 차였다…이마나가 컵스행, 연봉 198억 합의

2024.01.10 12:35:01

'괴짜' 사이영상 투수 MLB 복귀 갈망→日 64승 좌완 에이스 컵스행…위기의 요코하마, 최고 157km '류현진 前 동료' 영입

2024.01.10 12:35:01

“이마나가 놓친 보스턴, RYU로 타깃 변경할 듯”…류현진 ML 잔류, 여전히 희망은 남아있다

2024.01.10 12:00:02

‘팔꿈치 수술→투수 불가’ 오타니 빠진 MVP 경쟁, 2024년 ML 지배할 선수는?

2024.01.10 11:05:01

사단법인 청나래, 2024년 장학금 전달식…대구고 배찬승 경북고 김우혁 대구중 윤승겸 등 대상자 선정

2024.01.10 10:40:01

‘미스터 옥토버’ 박정권,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할 말은 하겠다”

2024.01.10 10:15:01

‘ML 1492억 계약’ 이정후, 모교 휘문중·고에 2000만원 기부장학금 전달 “제2의 이정후 탄생에 보탬이 되길”

2024.01.10 10:10:01

김하성, 美매체가 뽑은 2024년 NL MVP 다크호스…류현진 이어 韓 2번째 2년 연속 MVP 득표 노린다

2024.01.10 10:05:01

“안 되더라도 부딪힐 것” 방황 끝낸 17승 에이스, 선발 경쟁 선언…5년 만에 국대 영광 재현하나

2024.01.10 0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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