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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거포 1루수 구했다, 'ML 54홈런→日 19홈런' 데이비슨 100만 달러 영입...외인 전원 새얼굴 [공식발표]

2024.01.11 15:40:01

'ML보다 먼저' KBO리그, 세계 최초 로봇심판 도입 확정!…피치클락 시범 운영, 승부치기 추후 재논의 [공식발표]

2024.01.11 15:20:01

“RYU 단년 계약이면 OK…없는 것보다 낫다” 오타니 떠난 LAA, 美 류현진 영입 제안했다

2024.01.11 15:05:01

아이유 인파에 깜짝 놀란 배지환, 팬서비스는 나도 슈퍼스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은 욕심”

2024.01.11 15:05:01

’5456억’ 개폐식돔으로 떠난 니혼햄, 삿포로돔은 애물단지 전락…청라돔 이후 SSG랜더스필드 활용 방안도 고민

2024.01.11 14:45:01

"2024년 주전 1루수는 누구입니까?"...강인권이 답하지 못했던 그 질문, 조만간 답을 알 수 있을까

2024.01.11 14:45:01

NPB도 김강민 사태 재현? 158승 43세 소뱅의 얼굴, 보상선수 유출 위기 

2024.01.11 14:25:01

'무려 7년 1979억 초대박이...' 결국 김하성 재계약 못한 이유였나, 韓 역대 최고 금액 현실화 '美 현지 전망'

2024.01.11 14:15:01

‘새신랑’ 배지환, ML 풀타임 목표로 美 출국 “책임질 사람이 1명 늘었다” [오!쎈 현장]

2024.01.11 14:05:01

‘리빌딩 선언’ SSG 안방, ‘日국대 출신’ 포수 전문가가 지도한다…KT 2군→SSG 1군 승격 [공식발표]

2024.01.11 13:30:01

"2배 넘는 금액 제안한 팀 있었다"…'최대 5년 1053억' 스스로 가치 낮춘 이마나가, 왜 컵스를 택했을까 

2024.01.11 13:25:01

'7년 1975억' 김하성 예상 몸값 미쳤다, 추신수 뛰어넘는 韓 최고 몸값 기대…트레이드 가능성에 SF 매체도 흥미 "데려오자"

2024.01.11 13:15:01

세 번째 유니폼 입은 삼성의 새 잠수함, "팀이 원한다면 언제든 등판 가능" [오!쎈 인터뷰]

2024.01.11 12:45:01

KBO 연봉조정 신청자 3년째 '無'... 역대 21회 조정위 개최, 선수 승리는 류지현-주권 둘 뿐

2024.01.11 11:50:01

말많은 샐러리캡…시행 1년 만에 수정할까. KBO 이사회는 어떤 의견일까

2024.01.11 11:45:01

고척에서 볼 수 있는 다저스 초호화 라인업, 오타니 포함 MVP만 3명+159홈런 거포

2024.01.11 11:05:01

'강정호 스쿨' 입소 여부 엇갈린 NC, "2주는 너무 짧다" 포기 vs "美서 후회 없이 준비" 도전

2024.01.11 10:45:01

"이정후 계약을 보라"...김하성 7년 1982억 잭팟 예상, 그런데 왜 '할인된 금액'이라고 평가했나

2024.01.11 10:45:01

KBO 제18대 사무총장에 박근찬 운영팀장... KBOP 대표엔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 [공식발표]

2024.01.11 10:35:01

'2000년 입사' 박근찬 운영팀장, KBO 신임 사무총장 선출...KBOP 대표이사는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 [공식발표]

2024.01.11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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