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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임원의 입단 사기, 지목된 KBO구단은 황당 그 자체 "전혀 관련 없다"

2024.01.12 19:10:01

6.5억으로 '왕조 포수' 영입, SSG는 결단 내렸다...'25억 다년계약 거절' 김민식은 갈 곳을 잃었다

2024.01.12 18:25:01

이정후 1485억에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WAR 28위→11위 급상승 전망 “바람의 손자가 왔다”

2024.01.12 18:05:01

NPB 출신 외인의 KBO 진출 러시…오그레디는 폭망했는데 맥키논과 데이비슨은 다를까 

2024.01.12 17:45:01

'국가대표 포수' FA 이지영, 2년 4억 계약→사인 앤 트레이드로 SSG행...현금+신인 3R 지명권 교환 [공식발표]

2024.01.12 17:05:01

선수협-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 11일 제1회 선수보호 포럼 개최

2024.01.12 16:40:01

"뉴욕은 세계의 메카" 고향으로 돌아온 77승 투수…"꾸준히 평균 이상의 선발"

2024.01.12 16:20:01

'1R 지명→1군 통산 6G ERA 8.36' 좌완 특급 기대주의 입대 소감, "지명 후 많은 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2024.01.12 16:05:01

‘어깨 통증→현역 은퇴’ 전 SSG 포수의 간절한 바람, “한 달 혹은 하루가 소중한 선수 위해 주사 치료 금지 개선 필요”

2024.01.12 14:50:01

다르빗슈 “고척돔 작아서 티켓 구하기 어려워”…김하성·오타니 등 韓·日 스타 집결한 고척돔, 1만6000석으로 충분할까

2024.01.12 14:10:01

춤추는 커브, 50경기 ERA 1.57, WHIP O.86...32살 사이드암, 눈부신 그 날들 되찾을까

2024.01.12 13:45:01

야구 실력 만큼 인간성도 훌륭한 '안경 에이스' 박세웅, 기부 천사 되다

2024.01.12 12:45:01

양키스, 야마모토 대신 ‘통산 77승’ 스트로먼과 2년 486억 계약...고향 컴백

2024.01.12 12:20:02

다저스 코치, "월드시리즈 우승 기회, 오타니가 있다는 게 기쁘다"

2024.01.12 12:05:01

‘몸값 감당 못해’ 양키스로 트레이드 된 前 김하성 동료, 408억에 연봉조정 피했다…오타니 넘어 신기록 달성

2024.01.12 12:05:01

"폭동 일으킬 것이다" 팬들은 트레이드 결사반대...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사랑, 이 정도일 줄이야

2024.01.12 11:45:01

1G 뛰고 210억 계약 ‘충격’, 류현진이라고 못할 게 뭐 있나…“RYU도 기회 온다” 美매체 확신

2024.01.12 10:45:01

"아내가 생일선물로 기부 했으면 좋겠다고..." PIT 배지환, 미혼모 시설에 기부하고 출국

2024.01.12 10:45:01

"기회가 된다면 日 도전을..." 청대 친구들이 ML로 떠났다, 트랜스포머 에이스도 조심스레 꿈을 꺼내본다

2024.01.12 10:45:01

오타니 반려견 데코핀도 비자 받는 세상...주일미국대사 "데코핀 만날 수 있기를"

2024.01.12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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