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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길' 걷는 오승환, 124승 레전드의 응원 "언제가 마지막일지 모르겠지만"

2024.01.17 07:10:01

‘25억 제안 거절→5억 재계약’ 아쉬움보다 각오를 다진 김민식, SSG 포수 왕국 꿈꾼다

2024.01.17 06:45:01

“12년 동안 부상 안 당하는 투수는 없다” 前 메츠 단장, 日 4324억 에이스 영입한 다저스 비판

2024.01.17 06:25:02

사이영상 투수 2명이나 있는데, 美 칼럼니스트가 추천한 작년 WS 우승팀에 통산 38승 투수

2024.01.17 06:05:01

“구단이 잘해주시겠죠”…‘KIA→두산’ 트레이드 복덩이 FA 협상, 세 번째 만남에서 결판날까

2024.01.17 06:05:01

골드글러버가 107억, ML 17팀이 원하는 인기남…'모두의 김하성' 이야기는 계속된다

2024.01.17 05:35:01

"변칙투구 힘들었다" 일관된 오답노트…왜 NC는 日에서 좌절한 트리플A 홈런왕 부활 자신하나

2024.01.17 00:05:01

42살에 22억 전액 보장 FA 계약이라니…오승환 위엄, 유일하게 '무옵션' 예우 받았다

2024.01.16 21:10:01

'돌부처의 돈 욕심?' 오승환 FA 계약 '진실과 오해', "처음부터 생각 같았다, 디테일 차이였을 뿐"

2024.01.16 20:00:01

‘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 키움 5번째 ML 진출 탄생할까, 김혜성 포스팅 공식 허용

2024.01.16 19:45:01

美 칼럼니스트, "오타니 잃은 에인절스…FA 시장, 트레이드로 투수, 타자 찾는 중"

2024.01.16 19:35:01

‘삼성과 2년 더’ 오승환, 22억 FA 계약...삼성 투수 최초 영구결번 예약 

2024.01.16 18:45:01

'201안타' 2루수 친구가 입단했다...'FA 70억' 터줏대감 긴장? 서로 자극하면 '시너지 효과'  

2024.01.16 18:05:01

MLB.com도 집중 조명하는 이정후-고우석의 '바람의 가계도'...“내 동생이랑 데이트 한다고? 왜?”

2024.01.16 17:45:01

'날벼락' 38억 FA 계약→팔꿈치 수술, LG 필승조 함덕주 6개월 재활 예정 [속보]

2024.01.16 17:05:01

35세 동갑 포수들의 엇갈린 겨울…4년 전 쓴맛 봤던 김태군 '25억' 대박, 김민식은 '25억→5억' 헐값 계약

2024.01.16 17:05:01

"샌프란시스코와 가장 잘 어울려"…'2018, 2023' 사이영상투수, 이정후 동료될까

2024.01.16 16:35:01

'WBC 유망주 9위' 김혜성도 ML 간다, 무려 562억 번 키움 포스팅 허용…또 대박 상품 예고했다

2024.01.16 16:10:01

[오피셜] 오승환-삼성 '결국 끝까지 함께' FA 2년 22억에 계약... "비로소 투수진 화룡점정" 샐러리캡 진통 끝 '원클럽맨'으로 남는다

2024.01.16 16:00:01

삼성, 오승환과 총액 22억 원 FA 계약..."투수진 구성의 화룡점정 찍었다" [오피셜]

2024.01.16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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