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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70이닝 해줄거죠?' 10년 연속 대기록 도전, KIA 마운드 '영원한 보루'

2024.01.17 14:45:01

'ERA 1위' LG 극강 구원진에 삼성 '691SV' 트리오 도전장, '불펜 꼴찌' 대반란 준비

2024.01.17 14:15:01

LG 트윈스, 2024 팬 디자인 공모전 진행...주제는 우승&청룡

2024.01.17 14:15:01

토종 ERA 1위, 5선발 안착+최고 구속 150km 두 마리 토끼 사냥 도전  

2024.01.17 13:45:01

“5위? 이만하면 잘했다” 나태함 반성한 78억 FA, 할 말은 하는 ‘사이다 캡틴’ 자청했다

2024.01.17 12:45:01

"김혜성은 콘택트 중심의 2루수" 2년째 일관된 美 평가, 선배 김하성처럼 반전 이뤄낼까

2024.01.17 12:15:01

"2월 20일 한신 연습 경기에 등판했으면..." 일본 언론도 반긴 오승환의 FA 계약

2024.01.17 11:45:01

340홈런 MVP-사이영 3회 에이스보다 높다! '2010억 대박' 판 깔렸다...김하성, 美매체 2025년 FA 랭킹 6위

2024.01.17 11:45:01

'2025년 FA 시장 블루칩' 주가 폭등하는 김하성, 20일 美 출국

2024.01.17 11:05:01

“내년 겨울 하성·혜성 모두 FA 된다…이런 신기한 일이” 김혜성 ML 도전, 美 벌써부터 관심 폭발

2024.01.17 10:45:01

KBO, 2024 주요 행사 운영 대행업체 선정 입찰

2024.01.17 10:05:01

FA 계약 마친 '끝판대장' 오승환, 17일부터 LG 임찬규와 오키나와 미니 캠프 차린다

2024.01.17 09:45:01

김하성 가치 미쳤다! 2025년 ML FA 6위, 192홈런 신인왕-340홈런 MVP보다 앞섰다

2024.01.17 09:35:01

오타니&야마모토 서울 개막전 티켓값 천정부지? "일본에서 구입 불가 금값 됐다"

2024.01.17 09:15:01

SSG, 다이나핏과 선수단 용품 후원 재계약...10년 동행 확정

2024.01.17 09:10:01

“선수 인생이 걸린 결정 응원해” 키움 대신 KIA 선택한 서건창, 그래도 서로를 응원했다

2024.01.17 08:45:01

“심판에게 인사 좀 그만해라” 예의 따지는 일본에서도 ‘무용론’

2024.01.17 08:05:01

강한울의 FA 계약은 언제쯤? 이종열 단장에게 물었더니 

2024.01.17 07:45:01

'이승엽의 길' 걷는 오승환, 124승 레전드의 응원 "언제가 마지막일지 모르겠지만"

2024.01.17 07:10:01

‘25억 제안 거절→5억 재계약’ 아쉬움보다 각오를 다진 김민식, SSG 포수 왕국 꿈꾼다

2024.01.17 0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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