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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투→최동원상→벌써 감탄' 두산 특급신인은 '클로저의 꿈'을 꾼다

2024.01.19 15:55:01

"의도치 않았는데, 큰 의미는 없는데"…김형준은 자연스럽게 '양의지 후계자'의 길을 밟는다

2024.01.19 14:45:01

선수협, 대만 국제 농아인 야구대회 대표팀에 후원금 전달

2024.01.19 14:20:01

KIA, ML 출신 제임스 네일과 총액 95만 달러 계약..."볼넷 적고 땅볼 유도 능력 뛰어나" [오피셜]

2024.01.19 14:15:01

KBO, 경남 고성군·부산 기장군 야구 인프라 추진 사업 점검

2024.01.19 14:15:01

[공식발표] KIA 마침내 외인 구성 끝냈다! '최고 153㎞' 네일과 총액 95만 달러 계약... "커브 구위가 위력적"

2024.01.19 14:05:01

'두산의 포기→양키스행' 로하스, "후반기·WC서 너무나 좋았는데..." 또 다른 '역수출 신화' 도전

2024.01.19 13:20:01

"7~10일 이내로…" 류현진 새 팀도 조만간 결정된다, ML 친한파 샌디에이고로 가나

2024.01.19 13:05:01

구속 회복 청신호일까? 최연소 100SV 도전자, 시애틀에서 실마리 찾았다

2024.01.19 12:45:01

“굉장히 아까웠다” 잠실 19홈런에도 재계약 포기 왜?…국민타자는 ‘강력한 우타자’ 필요했다

2024.01.19 11:45:01

NC 천재환-박주찬-김태현-김수윤-최보성-신용석, 일일카페 수익금 복지관 기부

2024.01.19 10:20:01

제 1,2차 '2024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개최

2024.01.19 10:10:01

"너랑도 야구 해보네" 이 선수들이 한화에서 만날 줄이야…동료들도 놀라고 자극받았다

2024.01.19 09:45:01

[현장 인터뷰] "솔직히 감동이었어요" 최형우도 예상 못 한 KIA의 깜짝 선물, 아찔했던 부상 후라 더 특별했다

2024.01.19 08:40:01

ML 올라가도 KBO 때보다 연봉이 적다…19홈런 치고 재계약 실패, 양키스 마이너 계약

2024.01.19 08:15:01

"KBO 최고 되겠다" 삼성 새 식구 레예스, 54승 에이스 뷰캐넌의 추억 지울까

2024.01.19 06:45:01

'김하성 어디 갔나' ML 2루수 톱10에도 못 들어가다니... 골드글러브+일취월장 타격에도 '아직 저평가'

2024.01.19 06:05:01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 추강대엽 논란에 답하다 “저는 빼셔도 될 거 같다” 

2024.01.19 06:05:01

"류현진 포함 2티어 선발시장, 곧 뜨거워진다"...류현진 거취 결정, 한 달 카운트다운 시작되나

2024.01.19 05:35:01

김하성 협박한 전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 상대로 억대 합의금 뜯어냈다 왜?

2024.01.19 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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